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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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서 온 쉐프 입니다.&nbsp;
미국에선 대체적으로 특별한 요리를 빼고는 kosher salt를 씁니다.코셔역시 브랜드가 많기도 하지만 코셔를 씁니다.
그래서 보통 레시피를 봐도 소금같이 거의 다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식당을 차리려는데 제 분야가 델리미트, 메쯔거라이 샌드위치가 쪽이라 소금이 정말 중요합니다,
고기를 curing 해야하고 김치같은 양배추 저림도많이하고, 우선 샌드위치 속 재료가 훈제, 바베큐, 훈연..등등 그런 식의 고기 이다보니 소금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야할거같은데요.
원래 쓰던 소금을 쓰자니 수입산이라 너무 비싸고 한국에도 좋은 소금이 많은데
너무 많다 보니 고를 수가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주 소금을 알게되었는데.
사서 써보기전에 우선 조언이 필요합니다,
우선 pickling을 위한 소금은 천일염을 쓰나요> 홈페이지에 쓰는 법이 나와있는데요 제 컴퓨터에서는 글씨가 다 깨져서 보여서 제가 읽을 수가없어 질문을 드려요,
그냥 정제염 하나로 발효식품 양배추 저림 같은 음식, 그리고 일반 음식에도 그냥 정제염을 쓰나요. 아님
정제염과 천일염의 용도가 다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