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정제염 생산업체인 (주)한주는 시중에 떠돌고 있는 잘못된 정제소금 정보들에 대해 단호히 대처키로 했다.
한주 관계자는 “정제소금은 3년전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염으로 인정되어 식탁에 올라오기 전까지 유일했던 식탁염으로서 30년 넘게 우리나라의 밥상을 책임진 깨끗하고 안전한 소금”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정제소금은 몸에 나쁘다는 잘못된 인식이 바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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