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소금

과연 미네랄이 좋은 것인가?

국산 천일염 업계에서는 우리 천일염의 가장 좋은 점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 과연 소금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이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며 소금속의 미네랄 함유량이 얼마나 되고 대체수단이 없는지 살펴 보자.

소금을 물에 타 보았을때 물색깔이 변하지 않아야 하고 부유물이나 침전물이 없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물의 색깔이 변하는 것이나 부유물의 침전은 소금 속에 무기질 미네랄이 많은 것이다.
이 무기질 미네랄은 노화성질환 (관절염, 심장결석, 담석증, 동맥경화, 심장질환, 심장폐기종, 비만증, 변비,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 등)의 원인이라고 Allen. E. Banik 등 많은 의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즉, 소금은 순수 NaCl 이어야 한다. 사과를 먹다가 땅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이때 사과에 붙어있는 오물을 사과라고 말할 수 없는 경우와 같다.

소금에는 인체가 소화해 낼 수 없는 불순물 80여종이 함유되어 있다.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 소금을 섭취한다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 소금을 섭취한다면 몸속에 있는 불순물을 끌어당겨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좋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상태에서 소변검사와 소금을 섭취한 후 소변검사를 해보면 알 수 있다. 바닷물을 조금씩 마셔도 인간은 죽게 된다. 인간에게 필요한 미네랄은 유기질 미네랄로 식물이나 동물세포내 함유되어 있어 인간의 몸속에 흡수가 잘되며, 무기질 미네랄 은 공기, 흙, 물에 함유되어 있어 인간의 몸 속에 거의 흡수가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