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 rgb(0, 0, 0);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float: none; white-space: normal;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파워 유투버 글들을 보면 정제염과 천일염에 대해 말하면서
정제염은 다 좋으나 화학물질을 첨가하기 때문에 김치를 담글때 쓰면 유산균을 그 화학물질이 억제하거나 죽이기 때문에 발효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소금이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한 고결방지제 애기인 것 같습니다.
정제염 소금에 대한 저런 주장에 대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하긴 미국 Morton 소금도 잘 눅눅해 지지 않는 소금이란 걸 아예 광고로 사용하고 있지 않나요?(1번질문)
그리고 원래 순수한 소금의 색깔이 흰색인가요? (2번 질문)
그렇지 않다는 글을 읽어 봐서요..
질문이 두가지 입니다.&nbsp;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ps: 이 질문은 불소나 요오드를 첨가한 기능성 소금을 생산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아닙니다.
정제과정에 불가피한  화학물질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